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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진의 봉피리 곽처사 죽장고
쩡정쿵 쩡쿵 석연자 거문고
둥덩지 둥덩덩 장량의 옥통소
띠띠루리루 혜강의 해금이며
고개 고개 고개 완적의 휘파람
격타고 취옹적 능파사 봉황사
우의곡 채련곡을 곁들여서 노래헐제
낭자한 풍악소리 수궁이 진동한다
토끼가 신명내어
약일레라 약일레라 약일레라
나의 간이 약이여
약일레라 약일레라 약일레라
나의 간이 약이여
에헤야 지화자 좋구나 좋아
에헤야 지화자 이것이 간이여
에헤야 지화자 좋구나 좋아
에헤헤 지화자 얼씨구나
이렇듯 토끼는 용왕이 깜빡 속아
차려준 잔칫상을 잘 받아먹고
별주부 등에 업혀 세상을 다시 나왔겄다
토끼가 산천에 당도 하더니
모르는 척허고 깡짱 깡짱 달아나는구나
여보 토공 아 어디를 그렇게
혼자만 가시오
간 좀 어서 갖다 주시오잉
가던 토끼 홱 돌아다보며
욕을 한번 들입다 퍼부어대는디
제기를 붙고 발기를 갈 녀석
뱃속에 달린 간을
어찌 내고 들인단 말이냐
내 돌아간다 내 돌아간다
백운청산으로 내 돌아간다
에헤야 지화자 좋구나 좋아
에헤야 지화자 이것이 간이여
에헤야 지화자 좋구나 좋아
에헤헤 지화자 얼씨구나
에헤야 지화자 좋구나 좋아
에헤야 지화자 이것이 간이여
에헤야 지화자 좋구나 좋아
에헤헤 지화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