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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

My girl 너 하나로
내 세상이 녹아내려
너와 나 사이 닿은
너의 체온이 나의 맘으로
찬 바람이 불어 움츠리듯 굳어
널 기다리면 이곳은
wonderland
쌓여 있는 눈 그 위로 네가 걸어와
미소 지으면 사르르 햇살이 내려
어깨 위에 머리에 쏟아진
눈을 툭툭 털어주고
네 손을 용기 내서 맘잡고 꼭 잡고
계속 walk walk 걸어가면
너와 맞닿은 손 끝의 온기보다 더
왠지 모르게 열이 올라
난 이제 이 겨울이 더는 싫지 않아
어느 새
My girl
너 하나로 내 세상이 녹아내려
너와 나 사이 닿은 너의 체온이
나의 맘으로 번져
My heart
널 눈에 담으면
따스히 포근히 때 이른 봄이 와
나에게 이 겨울은
너라는 온도이니까
장난치며 웃다 물끄러미 보다
갑자기 네가 다가와 안길 때
난 처음처럼 조금도 익숙하지 않고
또 멍해진 채
바보처럼 다시 얼어붙어
하늘의 별조차 깊게 잠든 밤이야
걸음을 맞추고
또 죄 없는 소맬 만지작
Baby 네 고민을
소복이 내게 덜어
우리는 마치 연인처럼
반짝이는 이 거릴 걸어
우리는 마치 아이처럼
너를 쳐다보며 말을 할 때면
가끔 단어들의 의미가 사라져
Girl the only light
that I need is from
the crescent moon
beneath your nose
네가 가진 그 미소는 완벽해
Only heaven knows
My girl
너 하나로 내 세상이 녹아내려
너와 나 사이 닿은 너의 체온이
나의 맘으로 번져
My heart
널 눈에 담으면
따스히 포근히 때 이른 봄이 와
나에게 이 겨울은
너라는 온도이니까
You 이 거리에 어떤 빛보다
붉어진 네 볼이 더 눈부신 걸
oh baby
늘 너 하나로 녹고 또 얼어붙는 나
너란 기준에만 나 맞춰 버린 걸
Baby you’re the only one my
My girl
너 하나로 내 세상이 아름다워
계절의 사이 나의 모든 순간에
네가 물들어 번져
My heart
너로만 이뤄진
향기로 가득한 계절이 반복돼
나에게 매 순간은
너라는 온도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