熱門關鍵字

  • 專輯:WATER
  • 歌手: Kebee
  • 發行時間:2017.01
  • 作詞:
  • 作曲:
  • 編曲:
  • 分類:韓語

Narcissism (feat. The Quiett)

2017.01

WATER

Kebee

歌詞

錯誤回報

맨 처음 고1 때 랩 시작했지
암것도 몰랐었지
음악도 힙합도 난
그저 방구석 philasophy
가사 쓰는 법 몰라
랩은 하고 싶어 할 수 없이
프리스타일을 시작한 게
삶의 첫 마이크였지
그땐 솔직히 얘기
잘 통하는 말벗이 없어
혼잣말 끄적거리던 게
전부 다였지
뭐가 되고 싶기보단
그저 하고픈 게 나였지
당연한 거 아니겠어
힙합은 나에게 자아도취
So 난 계속 이걸
해왔지 중간에
아주 멀리 갔다
온 적도 있었지만
어쩌겠어 어쩌라고
어쩜 나도
허점 많은 인간일 뿐
이런 말 계속하는 건 멋쩍다고
고민은 계속 한 것 같아
이게 직업이 될지
내가 뮤지션이 될지
혹 예술가가 될지
스물을 갓 넘긴
눈 파랗게 뜬 멸치
헷갈리긴 했어도
내 갈 길 이미 저 레이스 위
Yo 내 라임 북 한 권에
수만 개의 단어들을
전부 달궜네
십 년이 훌쩍 지나도
내 방식 안 변해
아마 그게 맞을 거야
니가 원래 알던 애
Yo 내 라임 북 한 권에
수만 개의 단어들을
전부 달궜네
십 년이 훌쩍 지나도
내 방식 안 변해
아마 그게 맞을 거야
니가 원래 알던 애
Ay 솔컴은 재밌었지
그 재미의 원천은
멤버들의 chemistry
누구보다 잘 해내고
싶었지 일 개미같이
열심이었지만 그때마다
자꾸 뇌를 스친
내가 뮤지션이 된지
아님 비즈니스맨인지
음악을 하고 있지만
이 갈증 느끼는 건 왜인지
생각을 막을 수 없어
누굴 위해서 또
이걸 하고 있느냔
헷갈림 무대 위에서도
삐뚤었던 조언
잔뜩 쏟아냈던 조연
내 심장 아래 늘
고여있던 창조의 힘은 조용
서서히 낌새가 보여
길이 좁아지는 모양
정신을 긁어모아
뒤를 돌아봤네 그때서야
닥치는 대로 일했지
눈에 안 보이는 쪽에서
작가님 곡가님 디렉터님
피디님 선생님
그 무엇도 내 작품은
절대 아니지만 맨입으로
살 순 없었기에 만나온
감사한 기회
So 난 다시 작품을 하지
중간에 다시 멀리 갈
생각은 절대 없지 난
어쩌겠어 어쩌라고 어쩜
나도 욕심 많은 인간일 뿐
이런 말 계속하는 건 멋쩍다고
내 공허했던 시간이
다 끝나갔지
바닥을 싸대기 치던
시절이 훈장같이
내 가슴에 심어놨던
artfrom을 완성해
그동안 파티 계속 해보자고
긴 이 삶 속에서 yeah yeah
Yo 내 라임 북 한 권에
수만 개의 단어들을
전부 달궜네
십 년이 훌쩍 지나도
내 방식 안 변해
아마 그게 맞을 거야
니가 원래 알던 애
Yo 내 라임 북 한 권에
수만 개의 단어들을
전부 달궜네
십 년이 훌쩍 지나도
내 방식 안 변해
그게 맞을 거야
니가 원래 알던 애
Before the rap
꿈도 희망도 없었던 꼬마
그때 음악이란 건
현실로부터의 도망
그때 음악이란 건
현실로부터의 보호막
그때 음악이란 건
내게 간절한 소망
아직 엊그제만 같지
나의 10대
프리스타일을 뱉곤 했지
primo의 비트에
앞이 보이진 않았어도
늘 내 옆엔
친구들이 함께 있었다네
난 기억해
뭐가 되든 되겠지
계속해서 이렇게 살다 보면
우린 변해있을지도 몰라
그날이 오면
불나방처럼 쫓아다녀 조명
뭐가 기다리고 있을진
몰라도 이것은 나의 소명
인생은 빨라지고
모든 것이 올라 위로
나이를 먹을 때마다
Say good bye to my amigos
그 모든 것이
그리울 때가 있지
내 작은 방과 싸구려 장비들
나의 자아도취도